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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멈춘 내 맥북 키보드, 센터 가기 전 5분 만에 끝내는 초간단 해결법

by 418jsjfjasf 2025. 12. 22.
어느 날 갑자기 멈춘 내 맥북 키보드, 센터 가기 전 5분 만에 끝내는 초간단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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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멈춘 내 맥북 키보드, 센터 가기 전 5분 만에 끝내는 초간단 해결법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평소와 다름없이 업무를 보거나 웹 서핑을 하던 중 갑자기 키보드가 전혀 반응하지 않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트랙패드는 움직이는데 타이핑만 안 되거나, 특정 키만 눌리지 않는 현상은 맥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생각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슈입니다. 고가의 기기인 만큼 덜컥 겁부터 나고 서비스 센터 예약부터 생각하게 되지만, 하드웨어의 물리적인 파손이 아니라면 대부분 소프트웨어 설정이나 간단한 리셋만으로도 집에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맥북 키보드 먹통 매우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1. 키보드 먹통의 주요 원인 파악하기
  2.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 점검
  3. 시스템 관리 컨트롤러(SMC) 재설정하기
  4. 비휘발성 랜덤 액세스 메모리(NVRAM/PRAM) 초기화
  5. 안전 모드 부팅을 통한 소프트웨어 충돌 확인
  6. 특정 모델별 고질적인 문제와 청소 방법
  7. 최후의 수단: OS 업데이트 및 복구 모드 활용

키보드 먹통의 주요 원인 파악하기

맥북 키보드가 작동하지 않는 원인은 크게 하드웨어적 요인과 소프트웨어적 요인으로 나뉩니다. 하드웨어적 요인으로는 키보드 내부에 먼지나 이물질이 유입되어 접점이 눌리지 않는 경우, 혹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내부에서 키보드 기판을 압박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적 요인은 운영체제의 일시적인 오류, 특정 앱과의 충돌, 혹은 드라이버 설정의 꼬임 등이 원인이 됩니다. 다행히 우리가 겪는 대부분의 '갑작스러운 먹통' 현상은 소프트웨어적인 조치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격적인 해결책을 적용하기 전에 외장 키보드를 연결해 보거나 마우스(트랙패드)는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여 문제의 범위를 좁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기본 설정 점검

의외로 아주 단순한 설정 하나 때문에 키보드가 안 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린 키' 설정이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시스템 설정(또는 시스템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손쉬운 사용' 항목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키보드' 탭을 선택한 뒤 '느린 키' 옵션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이를 즉시 해제해 주세요. 느린 키 기능은 키를 아주 길게 눌러야 입력이 인식되도록 만들기 때문에, 일반적인 타이핑 속도에서는 키보드가 먹통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마우스 키' 설정이 켜져 있는지도 확인하십시오. 이 기능이 활성화되면 키보드의 일부 숫자 키나 문자 키가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용도로 변경되어 정상적인 타이핑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두 가지만 확인해도 허무하게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스템 관리 컨트롤러(SMC) 재설정하기

맥북의 전원 관리, 배터리, 키보드 백라이트 및 각종 하드웨어 제어를 담당하는 SMC(System Management Controller)에 오류가 생기면 키보드 입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맥북 키보드 먹통 매우쉽게 해결하는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조치입니다. 인텔 칩셋이 탑재된 맥북의 경우, 전원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왼쪽 Shift, Control, Option 키와 전원 버튼을 동시에 10초 동안 누른 뒤 손을 뗍니다. 이후 다시 전원 버튼을 눌러 부팅하면 SMC가 재설정됩니다. 만약 Apple Silicon(M1, M2, M3 등) 칩이 탑재된 최신 맥북이라면 별도의 키 조합 없이 시스템을 종료했다가 약 30초 후에 다시 켜는 것만으로도 유사한 초기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휘발성 랜덤 액세스 메모리(NVRAM/PRAM) 초기화

NVRAM 혹은 PRAM은 맥북의 사운드 볼륨, 디스플레이 해상도, 시동 디스크 선택 정보 및 키보드 설정 관련 정보를 저장하는 소량의 메모리입니다. 이 영역에 잘못된 데이터가 기록되면 키보드 인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기화 방법은 간단합니다. 맥북을 완전히 종료한 후 전원 버튼을 누르자마자 Option, Command, P, R 키 네 개를 동시에 꾹 누릅니다. 약 20초 정도 유지하다가 Apple 로고가 두 번째로 나타나거나 시동음이 두 번째로 들릴 때 손을 뗍니다. Apple Silicon 맥북은 이 과정 역시 자동화되어 있으므로 단순 재시동만으로 충분하지만, 인텔 맥 사용자에게는 매우 유용한 해결책입니다.

안전 모드 부팅을 통한 소프트웨어 충돌 확인

특정 타사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가 키보드 입력 시스템과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에도 먹통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안전 모드'로 부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텔 맥은 부팅 시 Shift 키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되고, Apple Silicon 맥은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시동 옵션 창이 뜨면 시동 디스크를 선택한 뒤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안전 모드에서 계속'을 클릭합니다. 안전 모드에서는 필수적인 시스템 파일만 로드되는데, 만약 이곳에서 키보드가 정상 작동한다면 최근에 설치한 보안 프로그램이나 키보드 매핑 프로그램이 범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우 의심되는 앱을 삭제하면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특정 모델별 고질적인 문제와 청소 방법

2016년에서 2019년 사이에 출시된 맥북 프로나 맥북 에어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나비식 키보드'의 고질적인 결함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 모델들은 아주 미세한 먼지만 들어가도 키가 눌리지 않거나 중복 입력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럴 때는 맥북을 약 75도 각도로 세운 뒤 시중에서 판매하는 에어 스프레이를 이용해 키보드 사이사이를 지그재그 방향으로 강하게 불어내 주는 것이 맥북 키보드 먹통 매우쉽게 해결하는 방법의 실질적인 팁입니다. 만약 청소 후에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Apple에서 제공하는 키보드 서비스 프로그램 대상인지 확인하여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는지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후의 수단: OS 업데이트 및 복구 모드 활용

위의 모든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여전히 키보드가 무반응이라면 운영체제 자체의 버그일 수 있습니다. '시스템 설정'의 '일반' 메뉴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하여 최신 버전의 macOS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보세요. 업데이트 과정에서 키보드 관련 펌웨어가 새로 설치되며 문제가 해결되기도 합니다. 만약 업데이트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Command + R 키를 누르며 부팅하여 '복구 모드'에 진입해 보십시오. 복구 모드의 터미널이나 디스크 검사 화면에서 키보드가 입력된다면 이는 100% 소프트웨어 문제이므로 OS를 재설치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복구 모드에서도 키보드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면 이는 메인보드와 연결된 키보드 케이블의 단선이나 침수 등 하드웨어 손상일 확률이 높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